1월 5주차

도전 2008/살빼기 2008. 1. 30. 10:12
1월 28일 월요일
86.4Kg... 38%...

운동 O / 술 X / 기름 : 오징어 튀김

1월 29일 화요일
85.9Kg .. 38.4%....

운동 O / 술 X / 기름 : 햄버거...

1월 30일 수요일
86Kg ... 38%
  - 전체적으로 이번주에는 86Kg 에서 왔다 갔다 하고 있다... 대략 1Kg 빠진 건가.. 2Kg 빠진 건가... 첫달은 2Kg 빠졌으면 댔다... 목이 턱 안으로 들어 왔다....

운동 O / 술 X / 기름 : 치즈 스파게티

1월 31일 목요일
86.5Kg.. 36.6%
   - 어제... 코치가 저녁을 줄여 보는 게..( 안 먹는 게 ... ) 어떠냐고 했다...ㅡㅡ;;

운동 O / 술 X / 기름 : 후라이드 치킨 반마리

2월 1일 금요일
86Kg ... 37.4%

운동 O / 술 X / 저녁 안 먹음 : 사과 1개

2월 2일 토요일
84.9Kg ... 37.5%
  - 저녁을 안 먹은 힘인가 보구만....

운동 O / 술 O / 저녁 : 토다이...( 잔뜩 먹음 )

2월 3일 일요일
86.5Kg ... 37.5%
  - 켁... 머냐...ㅡㅡ;;;
Posted by tigger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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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이직하고 처음으로 '깜' 이라는 단어를 들었다... '감', '느낌' 을 강조하여 하는 말이다. 대개 여기서는 부정적인 단어로 쓰인다. 통계치나, 숫자를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닌 순수하게 느낌만으로 이런 식으로 하면 될꺼다. 라고 했을 때. 그건 니 '깜' 이자나. 라고 한다.

IPTV 에 대해선 솔직히 많은 생각이 교차 한다. 일반 대중이 정보를 얻기위해 가장 많이 쓰는 도구는 아마 'TV' 일 것이다. 엔터테인먼트 정보도 대부분 'TV'를 기반으로 움직이고, 움직이는 영상 (동영상) 컨텐츠가 가장 활성화 된 곳도 'TV' 라는 매체 이다.. 나이와 성별에 관계 없이 누구나 'TV'를 본다. 그 TV 의 정보와 '인터넷' 의 정보가 교차 되는 곳이 바로 IPTV 일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당연 IPTV 는 성공해야 한다.

하지만, 현재 TV 와 현재 컴퓨터가 둘다 있는 집에서, TV와 컴퓨터를 융합하기 위해, ( 방통 융합) IPTV 용 TV 단말을 새로 살 것인가? 에 대해서는 나는 '아니오' 라고 답을 할 것 같다.
아.. 단말이 상관이 없었던가? 그럼 사업자를 바꿀 것인가? 기존 동네 케이블에서 KT , 하나 TV 로 바꿀 것인가? 이 면에서는... 왠지 SKY 가 떠오른다. 처음에 SKY 위성 TV 가 나왔을 때, 그 다양한 채널 수에 열광 했었다.. 하지만 동네 케이블에서도 동일한 채널을 보여 준다. 라고 하니까.. 궂이 위성 안테나를 달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됐다. 한 때는 부상했었지만, 지금의 SKY 의 위상은? 글쎄.. 요즘은 모르겠는데... SKY 아직 사업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다.
IPTV도 마찬 가지 일 듯 하다. 결국에 사용자는 비슷한 기능을 하는 무언가 만 쓰면 된다. 그리고 내 생활 패턴은 그다지 바꾸고 싶어 하지 않는다. 무언가 확실한 Merit 가 있기 전에는..

사용자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IPTV 의 Merit 는 뭘까? 지난 드라마를 1편에서 24편까지 전부 한번에 몰아서 볼 수 있다? 실제 현재 방송되는 새로운 방송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을까? TV의 문화에서 IPTV의 문화로 어떻게 바꾸지? 기술의 발전보다도 더 큰 숙제가 남아 있다.

두번째, SKT 가 셀룰러 방식의 전화 방식을 사용할 때 PCS 방식이 대단하다고 하고 사용자에게 접근한 KTF 와 LGT ... 결국엔 SKT 가 그대로 1위 사업자다.. DV 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IPTV 의 기능들을 강조해 접근하는 사업자... 소비자 입장에선 '테레비'만 볼 수 있으면 된다 하지 않을까?

사실 나는 위에서 밝힌 두가지 이유 외에도, 앞으로 부가해야만 하는 요금의 문제...기술 발전의 문제 등의 여러가지 측면에서 IPTV 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완번히 높이 치지 만으 넝ㅄ는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Posted by tigger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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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http://play.mgoon.com/Video/1326093/



왜... 고... 공감이....ㅡㅡ;; 미스타 안다송 에.. 왜 공감이...ㅡㅡ;;

그나 저나 엠군은 파폭 지원 안하나? 헉... 이거... IE 에서만 재생이 가능한건가...ㅡㅡ;;
Posted by tigger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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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단상..

성공학 2008. 1. 22. 09:52
1. 소비자는 아무렇게나 해야 한다.... 아무런 거리낌 없이... 아무렇게나.. 그 권한을 사업자가 소비자 교육을 핑계로 침범하면 안된다. 예를 들면, 소비자는 웹 검색시 자기가 알고 싶은 단어만 입력해야지, 복잡한 조건식을 외울 필요가 없는 것이다.

2. 소비자는 자신의 정보를 공개 하거나, 자신의 행동 반경을 공개 하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정보와, 행동반경은 궁금해 한다. 예를 들면, 나는 이번 연휴에 부산에 언제 내려갈지 공개 하고 싶지 않지만, 다른 사람들은 언제 내려가는 지 정확한 데이터가 궁금하다.

3. 소비자는 상품의 생산 원가 보다 낮은 가격을 원한다. 예를 들면 생산 원가 10,000 원 짜리
 츄리닝을 5,000 원에 판매 하면 좋아 한다.

4. 하지만 그것이 극히 낮아서 별 가치 없는 가격일 경우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누구도 껌값의 원가를 궁금해 하지는 않는다.

5. 반대로 극히 높은 브랜드 가치를 가질 경우는 생산 원가 따위는 상관 없다. 구찌 핸드백은 생산 원가와는 전혀 상관 없다.

6. 소비자는 Action 을 싫어 한다. 제일 가까운 곳을 가장 선호하며,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5분 거리 이마트 보다는 집 바로 밑에 있는 편의점에 간다.

7. 소비자는 기업이 주는 홍보성 정보를 다 믿지는 않는다. 하지만, 별 특이 사항이 없다면, 내가 10번 광고를 본 제품을 1번 본 제품보다 더 신뢰 한다. 또한 광고비로 많은 돈을 들인 제품을 더 신뢰 한다. TV 광고 나온 제품을 무가지 신문 광고에 나온 제품보다 훨씬 신뢰 한다.
Posted by tigger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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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월요일 ==================
아침 상태 : 87.1 Kg // 37%
  - 후우... 지난주랑 달라 진게 없다...ㅡㅡ;;

아침 : 안 먹음
점심 : 김치 볶음밥
간식 : 사탕 5개 // 초코렛 8개 // 껌 6개..
저녁 : 해물 닭찜 + 명란 두부국 + 밥
- 우유 , 물 잔뜩 먹기 시작

운동
줄넘기 : 250 개
러닝 머신  : 12분 ( 걷기 9분 뛰기 3분 )
쉐도우 1R
쉐도우 스파링 : 1R
샌드백 1R
미트 1R
허벅지 운동 40회
랫폴 다운 30 회 // 벤치 프레스 40회
윗몸 일으키기 30회

1월 22일 화요일 ====================
아침 상태 : 86.9Kg // 38%
  - 지금 상태는 뭐고 지난 주에 85 키로는 뭘까...... 뭐가 문제 일까.... 밥이 문제 일까....

술 안 먹고... 운동 했음....
특이 사항 없음

1월 23일 수요일 ====================
아침 상태 : 86.5 Kg // 37 %
   - 회복기... 술이 문제 였나.....

술마시고 운동 안함..ㅡㅡ;;

1월 24일 목요일 =====================
아침 상태 : 86 Kg // 37%
   - 헉.. 왜 빠졌지? 내일 되면 올라가나? 내일도.. 운동 못하는데.. 큰일일세..

술마시고 운동 안함 ..ㅡㅡ;; 연속 이틀째..

1월 25일 금요일 =====================
아침 상태 86.4 Kg // 38.2%
    - 상태 안 좋음...ㅡㅡ;; 운동...ㅠ.ㅠ



Posted by tigger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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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는 유비쿼터스 세상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거 같습니다..

유비쿼터스 세상이 오기 위해서는

1. 휴대용 인터넷 기기 ( 핸드폰, PMP, MP3 Player 등등... ) 의 보급화...
    - 혹시 유비쿼터스 세상을 위한 H/W 를 또 하나 만들 생각은 아니겠죠? 기존 기기에 통합
      되어야 합니다...

2. 휴대용 인터넷 기기를 실제로 사용하는 유저들의 증가...
    - 유비쿼터스 세상이 되기 위해선 반드시 24시간 Networking 이 되어야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내가 필요한 것을 할 수 있는 세상인데... 내가 필요한 정보만 '검색' 하는
      수준이 아니고, 나한테 필요한 정보를 'Push' 해 주려면 당연한 겁니다..
         -  예를 들면, 아파트 상가에서 2시 30분 ~ 3시 30분 까지 오늘 내가 저녁에 반찬으로
            생각하고 있는 고등어를 50% 할인한다면, 그 시간에 맞춰서 내가 살 수 있도록 나
            에게 할인 정보를 가르쳐 줘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유비쿼터스 입니다. 그러기 위
            해선, 아파트 상가에서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보내 줄 수 있도록, 그게 언제 올지
            모르니 24시간 네트워킹 이 필요한 거죠..
    - 24시간 네트워킹이나, 실제 사용자는 금전 적인 부담은 갖지 않아야 합니다..
     금전적 부담이 있으면 사용자 수가 늘지를 않습니다.. 전문가용 유비쿼터스 필요없슴

3. 유비쿼터스 할만한 컨텐츠가 다양화
     - 여기서 방통 융합이 나오고 실생활 편리화 가 나오는데.. 그거 뭐... 있어 보이기만 하는
       겁니다. 결국에 우리 나라 인터넷의 발전은 O양 비디오, 백양 비디오 에서 시작합니
       다. 정말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컨텐츠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4. 유비쿼터스 기술의 발전
    - 기술은 소비자에게 편리 하게 발전 해야 겠죠... 코어 기술로..

허나 새 정부의 행태를 보면....

1. 정통부 / 과기부 폐지 :
   - 정보 통신 기술은 모든 곳에 융화 되어야 한다구요? 그럼... 코어 기술의 선행 개발은 어디에서 담당 하죠? 기술의 발전에 해가 될 것은 불 보듯 뻔합니다.
   - 도대체 원리를 아는 교육, 원리를 연구하는 단체 는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해선 안 될 것인가요? 가슴이 아픕니다...

2. 이동통신 요금 부과 정책 변경?
   - 이건 무슨 개소린지...ㅡㅡ;;; 이때까지 거는 사람만 내다가, 이제는 받는 사람도 같이 낸다? 2배로 내란 소리자나... 거는 요금 + 받는 요금.... 아니면 둘다 절반으로? 그래봐야 내 통신비가 어떻게 절감이 된단 소리지? 이통사한테 돈 더 주겠단 소리지.. 이게..ㅡㅡ;;
   - 누진제는 무슨 또 개뿔이냐...
   - 원칙적으로.... 통신 과소비 라는 게 말이 안된다..ㅡㅡ;;  통신은 더 많이 사용되어야 하고, 앞으로 통신의 시대가 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고, 그래서 정보 부가 아니고 정보 통신 부 였다.. 월 지출 내역중에 통신비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통신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필수품이다... "통신의 양과 질은 높이고 비용은 적게" 가 되어야 정상이지...ㅡㅡ;;
지금도 통신 과소비라고? SKT 와 하나로 , KT와 KTF 의 합체로 인해 얼른 인터넷 요금으로 이동통신 까지 다 쓰는 세상이 와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 흥분했네요... 반말로 쓰고..ㅡㅡ;;

3. 정보 통신 산업의 기존 산업 융합 정책..
   - 이건... 2메가 바이트 대통령 당선자 께서... 후보 시절 부터 이야기 해 왔던 내용입니다.
   - 하지만 저는 이 대목 때문에... 당선자를 뽑지 않았습니다.
   - 정보 통신 기술은 Optional 한 기술이 아닙니다. 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 가치 정도가 아닙니다. H/W 는 당연하지만, S/W 조차도 하나의 소프트웨어 자체가 상품이라는 걸 인식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노친네들 발상에서 마음속 깊은 곳 까지 공유가 되지는 않으리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눈에 보이지 않는 상품도 있습니다. 그것이 지식경제용 상품입니다. )

제발... 부탁하건데.... 기존 산업군과 IT 를 동일하게 바라보지 말아주세요...ㅠ.ㅠ 지식경제와 토목건설은 다릅니다... 어떤 것이 좋고 어떤 것이 나쁘다 라는 차원이 아니고,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마치 영업직과 생산직이 성격 자체가 너무 다른 것 처럼.... 다릅니다.. 제발 생각을 부탁 드립니다..
Posted by tigger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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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 차이 없음

체지방 : 차이 없음

운동 : 4일 + 토요일

술 : 1회

첫주 결론

1. 술 끊자.

2. 운동 매일 가자..

3. 밥 열량 줄이자...

Posted by tigger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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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그래…그런데, 돌마는 라다키 사람으로 인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해?”
“글쎄요. 너무 달라요. 제가 인도사람이란 생각 별로 하지 않아요.”

“그래? 마하트마 간디알아?”
“몰라요. 하하”

“그럼. 네루? 타고르는?”
“몰라요.하하.”

“좀 이해가 안돼네. 왜 모르지?”
“그건, 간단해요. 만나보지 못했으니까요.”

“앵? 그렇게 되는 건가? 그럼, 그 사람들이 누군지는 들어본 거야?”
“물론이지요.”

“하하. 그렇구나. 너무 재밌어. 그래. 돌마 말이 맞아. 그래 안다는 것은 최소한 그런 거겠지. 나 뭔가 돌마에게 배운 느낌이야. 하하.”

“그럼, 하나 더. 돌마는 나를 알아?”

“그럼요. 라다크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죠?”

“하하하. 맞아. 알고 싶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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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글 링크 : 라다크 사람들에게 '아는 것' 이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14693

그렇다. 그 사람을 아는 것이란,

1. 내가 그 사람을 직접 만나본 적이 있어야 하고..
2. 내가 그 사람 입장에서 그 사람을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 대화 내용에서 돌마는 여행자를 외국인, 여자, 게스트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라다크에 대해서 궁금한 게 많은 사람으로 이해 하고 있다.
3. 상대방도 나를 기억 하고 있어야 한다.

그게 아는 것이다. 명함첩에.. 명함 한 장 들었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한번 만나서 악수 해 본적 있다고 아는 것이 아니며, 같이 술한잔 했다고 아는 것이 아니다.
그사람이 나에게, 내가 그 사람에게 '아는 사람' 일 때, 비로소 대화는 시작된다.
Posted by tigger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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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가바이트 께서 대통령에 당선 되실 때 기존 사업이 위주가 된 IT 컨버전스 는 활성화 될 것이나, S/W 면에서의 IT, 무형의 지식기반의 사업은 발전을 중지 하거나 퇴보 할꺼라는 불안을 나타낸 적이 있었다..

과기부 / 정통부 폐지로 부터 슬슬 그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하는 불안감이 또 엄습한다.. 앞으로도 최소 5년간은 이 꼴이 계속 될 것이 예상되는 바.. 슬슬 열받기 시작한다..

하지만 예상했으면 그에 대응하면 된다... 이메가바이트 아저씨 처럼. 자기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면 믿지를 못하는 사람들은 당연한 귀결 일수도 있기 땜에.. 어떻게 대처해 나갈 것인가? 는 숙제다....^^

머리 숙이고..... 체중이나 빼고 개인적인 거나 챙겨야 겠다....
Posted by tigger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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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월요일 ==============================

아침에 우유 2잔... 마셔줌

지각으로 약 2분간 달리기..

점심식사 - 칼국수 & 밥.. 반찬 : 김치
식사후 초코렛 하나.

커피 2잔..

운동전 돈까스 6조각.. 캘리포니아 롤 5점

운동 2시간
러닝 머신 15분 ( 걷기 12분 뛰기 3분 )
줄넘기 200 개
쉐도우 복싱 1R
샌드백 2R
윗몸일으키기 20개
다리 들어 올리기 20개..
기본 헬스 .. 약간 ..

재첩국 + 밥 ( 10시 )

15일 화요일 ===============================
아침 상태 : 87.1Kg // 37.9%

아침  모닝빵 4개,  우유 2잔
베지밀 1병
점심 쇠고기 국밥
커피 0
크림 치즈 빵 1개
저녁 내장탕 + 밥 ( 10시 )
귤 5개

운동 1시간 30분
러닝머신 12분 ( 걷기 10분 뛰기 2분 )
줄넘기 250 개
쉐도우 복싱 4R ( 스텝 중점 )
샌드백 2R
윗몸일으키기 30개
다리 들어올리기 21개
기본 헬스 약간

16일 수요일 ===============================
아침 상태 : 86.8 Kg // 36.6%

아침 : 못 먹음
커피 1잔
점심 탕수육 ( 6명 ) & 사천탕면
저녁 소보로 빵 1개 & 내장탕 + 밥 + 계란후라이 2개 + 명란젓 + 갓김치 ( 8시 )
귤 5개

운동 1시간 20분
러닝머신 16분 ( 걷기 12분 뛰기 4분 )
줄넘기 320 개
쉐도우 복싱 3R ( 스텝 중점 )
샌드백 3R
윗몸 일으키기 30개
다리들어 올리기 17개
기본헬스 약간

17일 목요일 ============================
아침 상태 : 86.4Kg // 36.3%

아침 : 땅콩 버터빵 + 우유 1잔
커피 : 0
녹차 : 2잔
점심 : 햄버그 스테이크
저녁 : 내장탕 + 밥 + 카스테라 1/3 + 오징어튀김 ( 4개 / 1,000 원 )
귤 5개

운동 : 1시간 20분
러닝머신 : 15분 ( 걷기 10분 뛰기 5분 )
줄넘기 : 400 개
쉐도우 복싱 : 1R
쉐도우 스파링 : 2R
샌드백 2R
다리 들어올리기 : 15개
기본 헬스 : 렛폴다운 35회 ( 9kg ) / 벤치 프레스 25회 ( 20kg )

18일 금요일 =============================
아침 상태 : 86.3 Kg // 37.0%
  - 흐음... 오징어 튀김 때문에 체지방 늘어난 것으로 예상됨... 젠장!

아침 : 계란 토스트 3장
커피 : 1잔
점심 : 뼈다귀 해장국
저녁 : 쇠고기 + 소주 2병
         2차 닭 + 맥주 1캔 + 소주 1/2 병

운동 : 안 함

19일 토요일 =============================
아침 상태 : 85.9 Kg // 39.8%
   - 술 때문에 체지방 더 늘어 남... 술 .. 술... 술...

아침 : 없음
커피 : 2잔 + 1캔
우유 2잔 + 1개
점심 : 맘대로 만든 몬테크리스토
저녁 : 된장 + 밥

운동 : 1시간
러닝 머신 : 15분 ( 걷기 14분 / 뛰기 1분 )
줄넘기 : 420개
쉐도우 복싱 : 3R
샌드백 3R
다리 들어 올리기 15회
헬스 : 렛폴다운 40회 // 벤치 프레스 40회

20일 일요일 ==============================
아침 상태 : 87Kg // 39%
   - 왜 쪘지? 흠....ㅡㅡ;;

아침 : 없음
점심 : 해물 닭찜 + 명란 두부국 + 밥
아이스크림 : 3개..
저녁 : 해물 닭찜 + 명란 두부국 + 계란 2개 + 밥

운동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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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gger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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