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ger103의 사는 이야기

일단 구포는 완성으로 단락 짓기로 했다...

1. 도시 시몰레온 :
   수입 : 53,000
   지출 : 51,000 ==> 비싼 도시 법안은 사용안 함...^^

2. 시장 성적표 : 90 정도 되는 듯..

3. 최종 작업 년도 : 217년

** 완성된 도시 모양..
전체적으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대도시의 약간 떨어진 발전 지역... 흠.. 주거와 상업 이 골고루 발전은 했으나, 그다지 부자동네는 아닌.. 내가 생각한 이미지와 나름 맞아 떨어지는 모습을 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다지 부자동네는 아닌 <-- 이것 때문에 농촌지역을 가운데 Setting 했으나, 시몰레온 때문에 실패 하긴 했는데. 그게 오히려 전화 위복이 된 거 같다..
오른쪽 귀퉁이 산 동네가 제일 맘에 드는 지역임..^^

** 제일 나중에 농촌을 대신하게 된 도시 중간 상업 지역

서로 다른 3군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비슷비슷해 보이는 건.... 건물들이 너무 비슷해서 그렇게 보이는 거다... 흠... 맘에 안들어서 부시고.. 다시 올라오기를 기다리기를 몇번을 해 봤으나, 크게 다른 모습을 띄지 않는다.. 아무래도.. CS$$ 의 건물들을 좀 더 다운 받아야 할 듯...ㅡㅡ;; 하지만 일단 완성으로 평가 짓기로 햇다....

그럼 다음 도시 만덕으로~~~~ 고고씽

구포의 산지형들에 도로를 깔고 주거지/ 상업지 들을 밀어 넣었다..
역시 해 놓고 보니... 나름 일자형 도로 안하려고 노력 많이 했는데도 일자형 스럽다..ㅡㅡ;;
그래도... 완전 평지의 일자형 보다는 훨 나은 듯...

오늘은 스크린샷 사이즈를 1024 * 768 로 맞춰 봤다... 500 사이즈로 줄이니까.. 왠지 좀... 맘에 안들어서 원본 사이즈 그대로 올리기로 했다.

도시에 벽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산 지형이다 보니 저밀도 상업지역으로 두고 거리도 한번 만들어 봤다.. 도시 전체에 유일한 거리 지역이다.
벽... 벽... 벽....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구역을 많이 나눴는데도 역시 일자형이다..ㅡㅡ;;;아니 바둑판인가?
옆동네 야구장 있는 동네... 여긴 포스팅 했던가? 안 한 거 같은데, 어쨌든 약간 높은 아파트와 저밀도 주거구역, 그리고 상업 지역이 예쁜 동네.. 맘에 든다.
지난번에 포스팅 했던 묘지는 산꼭대기에 있어야 하는 동네 꾸며 놓은 거다..
다시 산동네로 컴백, 나무가 무성한게 넘 맘에 든다..^^ 구역을 평탄화 하다.. 하다 안되서 열받으면..나무로 때우자...
또다시 벽..벽.. 온통 벽이다...
녹색으로 되어 있는 저것도 벽인데... 예전에는 맘에 안 들어서 별로 안 썼는데..아주 가파른 절벽에는 이게 오히려 좋을 꺼 같아 써 봤더니.. 실제 상황에서는 대박이다...
산동네에 유일하게 높이 솟은 고밀도 높은 하류층 아파트.... 스크린샷 찍고는 바로 깨 부숴 버림... ㅋㅋㅋㅋ

이렇게 다 만들고 이때껏 빠져 있던 것들, 소방 구역 재정비 하고, 범죄 구역 재정비 하고, 병원 넣고, 학교 빠진 데 있는지 확인해서 넣고... 했더니... 헉....
도시 시몰레온이...수입 45,000 / 지출 53,000 ㅡㅡ;;

뭐가 문제일까에 대해서 무진장 고민을 해 봤는데...
가능성 1. 월 운영비는 단돈 1 시몰레온 이라도 공원이 너무 많다... ?
             자세한 분석은 안해 봤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건 포기 할 수 없으므로 Pass!
가능성 2. 구획이 잘 나눠지지 못한 공공 건물이 있다?
             이것 저것 해 봤지만 딱히 구획적으로 잘 못 둔 것도 없는 거 같다..
             약간 평상시와는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크게 잘못한 건 없으므로 pass!
가능성 3. 교통/대기오염 등등에 문제가 있다?
             그런 거 없다...ㅡㅡ;;

그래서.. 일단은 급하니까.. 도시 구획을 바꾸기로 했다...
농촌 도시를 만들고 싶었던 내 계획은 또 물건너 가고...ㅡㅡ;; 그냥 다를게 하나도 없는 도시가 되어 버렸다...ㅡㅡ; 일단... 농업지역은 상업지역으로 변경했다....
그래도 아직도 수익 50,000 밖에 안 된다... 3,000 이 더 필요한데... 흠...오늘 저녁에는 그거 맞춰야 겠다..

챕터 3 까지 가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 어차피 이쁜 거 별루 없으니... 그냥 덕지 덕지 붙이는 기분이다...ㅋㅋㅋㅋ

고밀도 중류층 사는 구간이 생겼다. 다 비슷비슷한 건물에 숲과 높은 아파트. 따닥 따닥 붙어 살고 중간에 애비뉴를 기준으로 서로 등지고 산다. 조망권의 영향이라고 우기고 싶다. 절대 일자형 도시 만들다가.. 애비뉴에 버스 정류장 두기 애매해서 등지고 사는 거 아니다. 어쨌든 나는 이런 동네 살고 싶지 않으나... 뭐 어때.. 도시에 이런 구역 하나는 있어야쥐...

산과 거친 지형으로 인해 1자형 도시에서 처음으로 대각선 형 상업 구역이 생겼다. 도로에서 교차로 생긴건 처음이다. 오밀 조밀한 구역에 공원과 꽃들이 적절히 배열 되어 잇다.

깍아 지른 해안 지형, 그라이아 와 하얀 자갈로 좀 다듬어 보았다. 해안 가 절벽을 내려다 보는 곳에 리조트 호텔이 있고, 시장의 거대한 동상은 공원 형태로 해안 절벽을 장식 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도시의 유일한 저밀도 주거 / 상업 지역이다. 야구장을 기반으로 이렇게 저렇게 복잡하게 도로가 얽히고 섥혀 있다.. 그리고 수질 정화 시설이 2대가 마련되어 있어 물도 깨끗하다.

위의 2 지형이 어떻게 구성 되어 있는지 줌을 땡겼다... 해안 지역에 원래 기본인 1자형 도로가 펼쳐 져 있고 지형에 따라 적절히 구성 되어 있다.

옆에 거리가 저렇게 많은 이유는 지형을 평탄화 하기 위한 작업이다...

주말에.. 더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제안 관계로 이틀 연속 출근하는 바람에...큰 진행은 못했다... 이넘의 제안 땜에... 진행 속도가 너무 더디다...ㅡㅡ;;
그래도 쓸만한 스크린 샷이 몇개 있어, Chapter 1, 2 에 나눠서 포스팅 한다.

색깔이 변하는 아름 드리 나무로 꾸며진 애비뉴 곁길, 그 옆으로 발전을 시작하는 중밀도의 주거 구역 이다. 참나무와 단풍 나무 숲을 사이에 두고, 두 마을이 일자형 도로 구획으로 정리 되었다. 집과 집을 이어 주는 블럭은 꽃밭으로 이어져서 심들의 정감을 더 해 준다.
개인적으로 저 일본식 집이 너무 맘에 든다.

대략 맘에 들어 하는 풍경이다. 단풍으로 거칠어져 가는 나무 와, 내가 좋아 하는 일본식 주거지역 그리고 공원식의 보도가 도로주위에 펼쳐져 있다. 현대식 버스 정류장은 이 지역이 얼마나 땅값이 비싼 지역인지 보여 준다. 전형적인 중밀도로 발전한 주거 지역이다.

또 하나의 좋아하는 풍경이다. 유럽식으로 꾸며진 주택들 사이로 평온한 도로가 있고, 공원 같은 보도가 있다. 집과 집 사이는 꽃밭이 잘 꾸며져 있어 운치를 더 해 준다.

중밀도 구역에 들어선 알 수 없는 높은 빌딩.. 그 옆에는 사립학교가 존재 하고.... 소방서는 출동을 기다리고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3채가 같이 들어선 유럽식 주거 지역도 예쁘다.

아직 꾸미지는 않고 건물만 달랑 다 들어선 고밀도 상업 지역..아... 보기만 해도 골치 아프다...  참고적으로 묫자리는 제일 산 꼭대기에 있어야 한다는 나의 이상한 지론에 의해,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보기만 해도 골치아픈 지역 2nd Shot!! 주거지역이다. 중밀도 주거 지역이라 그래도 약간은 편할 듯 하나... 에혀....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농업 지역은 정말이지 맘에 안든다... ㅋㅋㅋ
싸그리 없애 버리고 상업 구역으로 밀어 버릴까나....ㅡㅡ;;;

구포 공단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할 까 한다.

구포 공단은 구포시가 하류층 도시 ==> 중류층 도시로 변화 하면서, 구포 아래에 생긴 제조, 하이테크 전용 공단 도시다.. 원래 다른 지역에서 매꿔 볼까 했으나,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앞으로 다른 비어 있는 구역들을 채워 나가는 데도 꼭 필요할 듯하여, 그냥 하나 만들기로 했다. 조만간에 어디 다른 곳에, 공해 도시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할 듯 하다....ㅋㅋㅋ

어쨌든, 구포 공단 이야기를 통해서 공업 단지 형 도시의 하는 역할과, 발전 되는 모습을 잠시 지켜 보기로 하자.

공업 도시는
1. 기본적으로 주거 상업지에 둘수 없는 공해 시설인, 쓰레기 처리를 위한 열병합 발전소와,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소가 건설 되어 진다.
2. 이 발전소 수익과, 쓰레기 처리 수익만 해도, 도시의 유지 보수는 될 정도의 매출이 나오지만 ( 물론 이것만 하면 적자다..ㅋㅋㅋ ) 공업 세금 까지 받으면 절대로 적자가 나오지 않는 구역이다. 현재 구로 공단은 수입 : 9,000 시몰레온 / 지출 6,000 시몰레온 정도 된다.
3. 하이테크 구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해를 없애야 하므로, 열병합 발전소와 전력 발전소 옆을 나무로 꽁꽁 둘러 묶는다. ( 공해 공업을 발전 시킬 경우엔 이마저도 필요 없다. )
4. 대충 댔으면, 구역 정리에 들어 간다.

먼저 도로를 찍~찍~ 그어 주고, 구역 설정을 한다. 구역이 내 맘에 잘 안들면, 오른쪽에서 보는 바와 같이 거리로 지형을 대충 평탄화 해 준다.

구역 설정 완료...!!! 물도 부족 하고 전기도 부족한 상태다.. 전력은 발전소가 이미 지어 져 있음에도, 전력선 연결이 되지 않아 부족한 상태!!

물을 공급한다. 다들 알고 있겠지만 파이프가 들어서면... 상하 좌우 6칸 씩 물이 공급 된다.
단 1 시몰레온 이라도 아까운 분들은 그것을 잘 이용하면 된다.. 나는 귀찮아서 그냥 좌, 우 만 6칸 맞춘다.... 하지만 다른 도시와의 연결 파이프 라인을 하나만 두고, 나머지는 연결 안 시키면서 좀 더 안쪽으로 당겨서, 단 1 시몰레온이라도 아끼는 방법도 있다는 거...

전력선은 공급하기 귀찮아서, 그냥 차라리 고속도로 쪽으로 공업 구역을 더 땡겨 버렸음 그리고 치타 속도로 돌리기 하면... 쭉쭉 건물들이 올라오기 시작함..

공업 도시는 이걸로 끝이다... 가끔 들어 와서 하이테크 및 제조업 수요를 날려 주기만 하면 된다. 물론, 이 도시는 공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주거 도시 내부로 들어 와도 되지만, 주거 도시 내부에 공업 시설을 별로 두고 싶지 않은 것이 내 심정이다...ㅋㅋㅋㅋ

1. RCI 수요 :
   R$ : 0 에 가까움 / R$$ : 그래프의 1/2 정도를 채우고 있음 / R$$$ : 그래프의 1/5 정도
   CS$ : 무한대 / CS$$ : 무한대 / CS$$$ : 0 / CO$ : - 1/5 / CO$$ : - 1/3 / CO$$$ : - 4/5
   농업 : 없음 / 공해 공업 : - 무한대 / 제조업 : 1/6 / 하이테크 : 1/3

2. 도시 시몰레온
   수입 : 27,000 시몰레온 , 지출 13,000 시몰레온

3. 인구 : 78,000

4. 교통 : 아직 깔끔함...

5. 대기 오염 : 예쁘게 꾸미고 있는 부분만 상태 좋음 , 나머지는 엉망임

6. 교육 : 대형 초등 1개, 사립학교 1개, 다운 받은 학교 3개 ( 일부지역만, 나머지는 엉망 )

7. 병원 , 경찰서 : 없음

8. 소방서 : 1개

9. 결국에 옆동네에 제조 및 하이테크 단지를 더 세우기로 결정함.. 같이 포스팅 예정


현재 진행 중이라고 써 있는 부분 진행 중이다...
치타 속도에서, 한단계 속도를 낮췄다.


side-walk 이라고 해야 할까? 공원과 그 옆으로 보이는 꽃, 그리고 중간 중간의 현실감 있는 버스 정류장이 인상 적이다.
한군데.. 파란 구역이 아직 남아 있는데, 저기는 오늘 저녁 쯤에, 경찰서로 채울 예정이다.
올라온 건물들은 전부 Maxis 기본 제공 건물들만 올라왔다... 4X4 서비스 상업 건물들을 좀 받아 둬야 하나....


한단계 줌 아웃, 애비뉴 옆으로 도로와 맞닿아 이뤄진 벽이 남에 든다. 건물 하나는 썩어 가고 있는 중... 나중에 경찰서 짓고 .. 공항 지으면 해결 되는 문제...^^ 일단은 공항 짓기 싫으니 그냥 두자...
중간에 도드라져 보이는 빨간색 park 도 맘에 듬. 2X2 인줄 알고 받았는데.. 알고 보니 3X3 엿다는 후문이.... 쿨럭~!!
너무 건물이 획일적이 아니냐면 할 말이 없다...ㅡㅡ;; CS$, CS$$ 의 4X4 건물이 잘 안보이는 걸...ㅡㅡ;;


어제 대충 완료한, 주거 지역과 농업 구역을 하나 두고 약간 떨어져 있다... 도시 구획이  주거 지역과 상업 지역 사이에 농촌이 있으면, 공원 같은 느낌도 나고 좋을 줄 알았는데..
대략 실패한 구획....
하지만, 농업 수요가 이제 없어서 어쩔 수 없다.. 일단은 고고싱..

전체 도시를 구성 하고 약 50년이 지났습니다. 맵에 건물들은 다 들어 섰고, 이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공해 공업이 적당한 수요를 낼 때 까지...일단 인구 50,000 될 때까진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인구가 50,000 이 되었는데도... 공해 공업에 대한 수요는 오르지 않는 군요...그래도 혹시나 싶어, 일단은 환경요인을 받줘 주기 위해 공원과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결과물 입니다.

조금씩 환경 을 만들어 가다 보니... ㅡㅡ;; 사립학교 보상 건물이 뜨네요... 왠일이지? 일단, 사립학교는 하나 세우기로 했습니다... ( 어? 이러면 제조업 뜨는데? ) ...ㅡㅡ;; 예상 대로 제조업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이까지가 어제 한 데 까지 입니다...오늘은 제조업, 하이테크를 옆도시에 하나 더 둬야 할지, or 기존 도시에 채워지기를 기대 할지에 대한 고민 에 들어갔습니다.

완전히 처음 부터 포스팅 할려고 했으나, 해 놓은 거 다 까부시고, 새로 만드는 것도 좀 이상하고, 그냥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이야기 들을 하려 합니다.... "tigger103의 사는 이야기" 잖아요..^^ "tigger103의 모바일 이야기", "tigger103의 IT Trend 이야기", "tigger103의 심시티 잘하기" 뭐 이런 게 아니고...^^

현재, 전체 맵 상황 입니다.

전체 맵이 크니 다를 보여 드릴 순 없고, 일부만 보여 드립니다..^^ 저기 분홍색 지역에 구포 가 들어 갈 거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주거 상업 도시로 진행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이유인 즉슨, 수요가...ㅡㅡ;; R, C 만 상이고, I 는 바닥이라는...ㅡㅡ;;

하여, 일단 구획에 대한 대강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뭐 다른 고수님들 처럼 여기는 어떤 이유로 뭐, 어떤 이유로 여긴 뭐... 등등의 계획은 없습니다.

하여, 아래와 같이 마음 대로 죽죽 그었습니다.

먼저 왼쪽 제일 윗 귀퉁이에 색 있는 건 바다 입니다... (강인가?) 그리고, 이후 구역에서 초록색 계열은 주거, 파란색 구역은 상업, 노란색 구역은 농업 구역입니다. 색깔이 짙은 건 고밀도, 색깔이 옅은 건 중밀도 입니다. 저밀도로 하기엔 사실, 수익이 나지 않을 꺼 같아서 아직 용기가 없고, ( 다음에 개인적으로 시도를... ㅋㅋㅋ ), 일단은 저렇게 갑니다...^^
하얀색 채우지 않은 부분은 빈 공간 입니다. 오른쪽 아래는 산이 있기 때문에 산 따라 도로를 지으려면 맵이 없고서는 힘들어서 그냥 뒀고, 왼쪽 위도 바다가 있어서 일단 그냥 뒀고, 중간에 있는 부분은 나중에 공항 들어가고, 종합대학, 컨트리 클럽 들어갈 자리입니다.

물론 이건 단지 기본 설정일 뿐이고, 하면서 계속 바뀔 겁니다..

주거, 상업 도시인 만큼 공해를 없애기 위해서, 발전소는 두지 않을 겁니다. 전력은 공해,제조 공업 단지와 제조, 하이테크 단지에서 생성 하여, 주거/상업 지 들을 거쳐서 구포에 판매 될 겁니다. ( 나중에 공업 수요가 폭발 하면 옆에다 공업 도시를 만들 거고, 그 때는 거기서 전력 땡겨 올 겁니다. ) 그리고, 양 면에 주거, 상업지 이므로 물은 구포에서 생성한 물을 구포에서만 소비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