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숨겨진 모습들, 근처까지 온 카메라, 뿌아까오 소개시에 밑에 있었던거... 다 하면 더 많겠지만...
그래도 화면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찾아 보니.. 달랑 2장면...ㅋㅋㅋㅋ
얼굴 나온 건 그나마 1 장면 이었다...


K-1 Khan 대회가 FEG 코리아가 생기면서 없어지고, K-1 아시아 맥스 대회가 생겼다.
기본적인 대진은 한국인 vs 외국인 의 대진이다.
아래 대진표를 보자..
■ K-1 아시아 맥스 2008 서울대회 대진
2008년 2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
[8강 토너먼트 대진]
제1경기 이수환 vs. 시리몽콜
제2경기 노재길 vs. 하쿠토
제3경기 임치빈 vs. 스즈키 사토루
제4경기 김한울 vs. 동 지앙타오
리저브파이트 오두석 vs. 타이반
- 일단 리저브 파이트 무시하고,
1. 이수환 vs 시리몽콜 : 시리몽콜 승 이 유력하다. 경기를 보면 볼수록 느끼지만, 시리몽콜은 쁘아까오 만큼은 안되지만, 일단 우리나라 선수들과는 레벨 차이가 좀 있는 듯 하다.
원래 태국인이기 때문에 가지는 무에타이 기본에, 최용수를 꺾은 복싱 실력 까지.. 레벨이 좀 차이가 난다. 이수환 아깝긴 하지만... 좋아하긴 하지만.. 이번엔 대진표가 너무 불운이다.
2. 노재길 vs 하쿠토 : 흠 둘다 모르는 선수다.. 그리고 누가 이기든 과연 준결승에서 이수환 vs 시리몽콜의 승자에게 이길 수 있을까?
3. 임치빈 vs 스즈키 사토루 : 임치빈 승이 유력하다.. 스즈키 사토루를 만만하게 볼 건 아니지만 ( 리치도 길고, 복싱도 잘한다.. ) 여러모로 봤을 때 임치빈 승 이 유력하게 보인다.
4. 김한울 vs 동 지앙타오 : 타격전 이다... 난타전이다.. 개인적으로는 동 지앙타오의 승을 조심스레 예측해 보지만, 김한울도 만만한 상대는 절대로 아니다.
- 결승에서 아마 임치빈 vs 시리몽콜 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 본다.. 기획자 들도 임치빈 vs 시리몽콜의 경기를 염두에 두고 대진표를 만들었을 꺼라 예상이 되는 대진표다. 시리몽콜의 K-1 Max 데뷔전이냐.. 임치빈의 2번째 출전이냐.. 는 결승전에 달려 있다.
- 임관장님 홧팅~!!!
[슈퍼파이트]
지인진 vs. 카지와라 유지 : 지인진 승? 흠.... 지인진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지도..
김세기 vs. 버질 칼라코다 : 버질 칼라코다 이번에는 그렇게 무너지지 마라... ㅋㅋㅋ
쁘아카오 포 프라묵 vs. 김준 : 김준이 몇 라운드에 뻗을까...ㅡㅡ;;
- 다 필요 없다... 쁘아까오 보러 갈꺼다.... 우히히히히히....
피터 아츠 vs 레이 세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