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더 열심히 했어야 하는데, 제안 관계로 이틀 연속 출근하는 바람에...큰 진행은 못했다... 이넘의 제안 땜에... 진행 속도가 너무 더디다...ㅡㅡ;;
그래도 쓸만한 스크린 샷이 몇개 있어, Chapter 1, 2 에 나눠서 포스팅 한다.
색깔이 변하는 아름 드리 나무로 꾸며진 애비뉴 곁길, 그 옆으로 발전을 시작하는 중밀도의 주거 구역 이다. 참나무와 단풍 나무 숲을 사이에 두고, 두 마을이 일자형 도로 구획으로 정리 되었다. 집과 집을 이어 주는 블럭은 꽃밭으로 이어져서 심들의 정감을 더 해 준다.
개인적으로 저 일본식 집이 너무 맘에 든다.
대략 맘에 들어 하는 풍경이다. 단풍으로 거칠어져 가는 나무 와, 내가 좋아 하는 일본식 주거지역 그리고 공원식의 보도가 도로주위에 펼쳐져 있다. 현대식 버스 정류장은 이 지역이 얼마나 땅값이 비싼 지역인지 보여 준다. 전형적인 중밀도로 발전한 주거 지역이다.
또 하나의 좋아하는 풍경이다. 유럽식으로 꾸며진 주택들 사이로 평온한 도로가 있고, 공원 같은 보도가 있다. 집과 집 사이는 꽃밭이 잘 꾸며져 있어 운치를 더 해 준다.
중밀도 구역에 들어선 알 수 없는 높은 빌딩.. 그 옆에는 사립학교가 존재 하고.... 소방서는 출동을 기다리고 있다. 오른쪽에 보이는 3채가 같이 들어선 유럽식 주거 지역도 예쁘다.
아직 꾸미지는 않고 건물만 달랑 다 들어선 고밀도 상업 지역..아... 보기만 해도 골치 아프다... 참고적으로 묫자리는 제일 산 꼭대기에 있어야 한다는 나의 이상한 지론에 의해, 산꼭대기로 올라갔다..
보기만 해도 골치아픈 지역 2nd Shot!! 주거지역이다. 중밀도 주거 지역이라 그래도 약간은 편할 듯 하나... 에혀....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농업 지역은 정말이지 맘에 안든다... ㅋㅋㅋ
싸그리 없애 버리고 상업 구역으로 밀어 버릴까나....ㅡㅡ;;;
그래도 쓸만한 스크린 샷이 몇개 있어, Chapter 1, 2 에 나눠서 포스팅 한다.

개인적으로 저 일본식 집이 너무 맘에 든다.





싸그리 없애 버리고 상업 구역으로 밀어 버릴까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