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해외 여행을 가는데 Stand Alone 형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가이드 북 같은 게 잇으면 편할 꺼 같다. 적어도 핸드폰으로... 외국인 택시 기사에게 어디로 데려가 달라고는 할 수 있지 않을까?

괜히 안 좋은 발음으로...열심히 말 해 봐야, 무슨 말인지 한참 설명해야 하고... 더러운 발음 탓도 해야 하고, 매번 종이에 적어 다니는 것도 불편하고..

그래서 그런거 하자고 제안했다가.. 별 필요 없는 제품 이란다...ㅡㅡ;;

여행국가
여행자수(명)
출국 비율%
중국
3,497,810
34.7
일본
1,925,307
19.1
미국
766,091
7.6
태국
756,011
7
필리핀
493,927
4.9
홍콩
413,286
4.1
베트남
352,805
3.5
캄보디아
252,004
3.2
호주,뉴질랜드
624,969
6
기타
997,934
9.9
전체
10,080,143
100

연간 해외 여행 객 수 이다... 천만명 대상 서비스면 충분히 해 볼만 한 거 같은데? 에혀...ㅡㅡ;
왜 안댄다는 걸까.. 떱..ㅡㅡ;
Posted by tigger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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