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한번 돌아오는 2월 29일을 맞아 반드시 포스팅은 해야 겠고 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다가 싱글 몰트 위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싱글 몰트 위스키가 좋다. 넘어갈 때의 부드러움과.. 마시고 속에서 끓어 오르는 그 향이 좋다..
몰트 위스키는 보리의 발아를 촉진시켜 만든 몰트(맥아)를 원료로 한다. 그리고 한 곳의 증류소에서 증류와 숙성 과정을 거쳐 탄생하는 것이 바로 싱글 몰트 위스키이다. ‘글렌피딕’을 비롯해 ‘맥캘란’ ‘싱글톤’ ‘글랜모랜지’ ‘글렌리벳’ 등이 주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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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싱글 몰트 위스키


Posted by tigger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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